청량리역에서 남춘천역으로와 버스타고 소양강댐에 왔다08:10발 ITX청춘열차는 평일이라 널널해서 좋았다 처음 2층석을 타봤네 지금시각 11:17춘천시의 옛지명은 춘성군배타고 오봉산 자락 아래로 가는중 ^^;;입구는 다분히 행락지 분위기다한 이삼년전부터 오려고 했던곳인데 오늘에야 왔네원래는 오봉산엘 올라가야 하는데 요즘같이 기록적인 폭염에 도무지 엄두가 안나서 쉽사리 단념하니 오히려 마음이 가볍다불교 유적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는게 경주 남산을 떠올리게 한다천단까지는 무리일테니 오층석탑까지만 찾아보구 하산하기로하산하다가 계곡 너른 암반위에서 더위좀 식힌다청평사를 다 둘러보고 다시 선착장으로 헌데 시간이 아직도 너무 이르다 3시17분. 운좋게 배가 금방 다시와서 탈수 있었다. 다시 남춘천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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